오카리나


영은 오카리나는 지난 2013년 창단하여 지금까지 매주 월요일, 금요일에 모여 연습을 진행하고있습니다. 오카리나는 흙으로 구운 도자기로 만든 관악기로서 소리내기가 비교적 쉬운편으로 연습 참여의 성실성과 개인의 노력만 있다면 누구나 오카리나 연주자가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흙, 바람, 불을 이용해 만든 오카리나의 청아한 울림을 통해 하나님께는 영광을, 이웃에게는 사랑과 치유함을 전하며, 교회내 활동 뿐아니라 지역사회의 부르는 곳 어디든 달려가 오카리나연주로 마음을 나누는 음악선교동아리입니다. 평생에 악기로 찬양을 하기 원하시는 분들은 누구든지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