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육·훈련    >    교육3부    >    가정사역

    가정사역

    blt05.png 사랑의 가족캠프
    연령 : 30~40대
    육아와 직장생활로 지친 30~40대 젊은 가정들을 위해 영은 가족들이 떠나는 사랑의 가족캠프이다. 초막절(장막절)과 같이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 캠핑을 통해서 부모가 만난 하나님을 자녀들에게도 알려주고, 하나님 주신 축복권으로 자녀들을 맘껏 축복하며, 온 가족이 하나님 한 분만으로 만족하고, 가족이 서로의 존재만으로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의미 있는 1박2일의 시간이다. (가족오락관, 부부힐링타임, 아나바나장터, 아빠는 요리사, 별빛 체험, 힐링 무비 등)
    040202_img01.png
    040202_img02.png
    blt05.png 부부힐링투어
    연령 : 50~60대
    인생의 작전타임과 힐링이 필요한 앞만보고 달려왔던 50~60대 부부들이 담임 목사님과 함께 떠나는 제주도 순례길이다. 놀멍, 쉬멍, 걸으멍(놀면서, 쉬면서, 걸으면서) 자연과 나눔 속에서 힐링과 새로운 인생의 작전타임을 갖는 2박3일의 시간이다.
    blt05.png 어울림(젊은 부부)
    연령 : 장년세대와 청년세대 사이에 끼어있는 젊은 부부
    젊은 부부 모임 ‘어울림’은 장년세대와 청년세대 사이에 끼어있는 젊은 부부들을 모여 주 안에서 신앙의 교제를 나누는 모입니다. 이 모임을 통하여 교회 공동체와 하나님 나라를 경험하고 가정과 교회 그리고 사회 가운데에서 맡은 바 역할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돕고 세워주는 모임입니다. 특별히 젊은 부부 모임 ‘어울림’사역 안에는 결혼을 준비 중인 커플과 결혼 한 지 얼마 되지 않은 부부를 대상으로 신혼부부학교(5주)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배우자를 행복하게” “함께 걷는 기쁨”
    040202_img03.png
    아버지 축복 기도.jpg
    blt05.png 아버지 축복 기도회
    연령 : 30-40대 젊은 아버지
    이 땅에서 30-40대 젊은 아버지로 살아간다는 것이 쉽지 않다. 스트레스 많고, 피곤하고, 바쁘다보니 자녀 교육은 아내와 학교와 학원에 위탁하고, 신앙은 교회에 맡긴다. 그러다보니 아버지의 신앙도 약해지고, 자녀들의 신앙과 인성에도 문제가 생겨나는데, 이미 문제가 발생될 때면 사춘기 자녀에게 손을 쓰기가 여간 어렵지 않게 된다. 자녀들과 가정을 위하여 다시금 이 시대 아버지들을 격려하고, 아버지들의 사명을 확인하고, 영향력 있는 가장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축복하는 모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