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은 성극단, 영은 어린이 뮤지컬단
초등학교 어린이들로 구성된 뮤지컬 공연팀으로 전문적인 연기 지도와 미래 꿈나무들을 육성하는 가운데 정기적으로 교회에서 발표회를 갖고 있고, 교회 뿐 아니라 지역사회, 나아가 전국적으로 초청 받아 공연을 다니며 예수님의 사랑과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연중 실시되는 오디션을 통하여 단원을 모집하며 초등학교 이상의 어린 학생들이 단원이 될 수 있습니다.
마라나타 성극단은 1989년 창단된 영은 성극단을 기반으로, 2013년 재창단 공연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2014년 “조셉 어메이징 드림코트”를 공연하였는데, 성극단은 창단아래로 현재까지, 프로무대에서 활동하는 5명의 연기자와 4명의 연출가, 2명의 극작가를 배출하였다.
모임 : 공연시 수시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