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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임목사 인사말

    영은교회에 방문하신
    모든 분들을 축복합니다!
    담임목사 인사의 글

    샬롬 !

    영은교회 홈페이지를 방문하는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크고 작은 일들이 서열없이 흘러간 60여년의 시간 동안 영은교회는 영등포지역에서 가장 은혜로운 교회로 자리매김해 왔습니다. 이제 영은교회는 새로운 리더십의 전환기를 맞이하여 다시 한 번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 ‘말씀으로 새로워지는 교회’라는 비전을 품고 달려가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세 가지 중요한 원리가 있습니다. 

     

    1. 첫 번째 원리는 말씀으로 ‘허물고’입니다.  

    성경은 엡 2장 14절에 다음과 같이 기록합니다.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원수 된 것 곧 중간에 막힌 담을 자기 육체로 허시고”

    본질 자체가 화평이신 그 분은 둘 사이를 가로막는 막힌 담의 존재를 싫어하십니다. 그래서 그 분은 막힌 담을 허물어야 했습니다. 그런데 그 작업을 무엇으로 합니까? 자기 육체로 직접 허무셨다고 합니다. 막힌 담에 의해 공동체가 둘로 나뉘는 것을 원치 않으셨던 화평의 주님은 직접 자신의 육체로 그 막힌 담을 허무셨습니다. 

    막힌 담이 이 땅에 말씀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로 허물어지자 나와 공동체는 그리스도의 본질인 화평을 회복하여 더욱 새로워진 모습으로 성장합니다.  

     

    2. 두 번째 원리는 말씀 안에서 ‘섞이고’입니다.   

    막힌 담이 허물어진 후 필요한 것은 막힌 담 너머에 있던 무리가 이곳으로 와서 함께 섞이는 일입니다. 

    성경은 엡 2장 19절에서 다음과 같이 기록합니다. 
    “그러므로 이제부터 너희는 외인도 아니요 나그네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

    막힌 담 너머에 있던 무리에게 이곳으로 오라 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새로운 정체성에 대한 선포입니다. 말씀 안에서 한 백성임을 선포함으로 새로운 정체성을 부여해주는 일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선포를 통해 막힌 담 너머에 있던 무리가 이곳으로 오는 데 어려움이 없게 해 줍니다. 이것이 진정한 ‘섞임’입니다. 이러한 섞임으로 교회는 이전과 다른 새로운 교회로 거듭납니다. 

     

    3. 세 번째 원리는 말씀 안에서 ‘세우기’입니다.    

    막힌 담을 말씀으로 허물고, 막힌 담 너머에 있던 무리와 말씀 안에서 섞이고 난 후 할 일은 말씀 안에서 서로 세워주는 일입니다. 
    세워주는 일은 어떻게 합니까? 
     
    1) 먼저 내가 세워져야 합니다. 

    성경은 엡 2장 20절에서 다음과 같이 기록합니다.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잇돌이 되셨느니라”

    내가 세워지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모퉁잇돌’입니다. 즉,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잇돌’이 되셔서 그것을 중심으로 나를 세워주셨다는 사실입니다. 그 모퉁잇돌을 중심으로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한 사람 한 사람 세워주셨습니다.  

    2) 다음은 다른 사람 세우기입니다. 

    성경은 엡 2장 21-22절에서 다음과 같이 기록합니다.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이제 필요한 것은 다른 사람을 세우는 일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어떻게 해야 합니까? 서로 연결하라고 합니다. 모퉁잇돌을 중심으로 세움을 받은 자들이 말씀 안에서 서로 연결하면서 함께 지어져 간다고 합니다. 
    친히 말씀으로 오셔서 모퉁잇돌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서로 세워지고, 서로 연결하여, 함께 지어져가는 공동체가 이전과 다른 새로워지는 교회의 모습입니다.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는 영은교회는 ‘말씀으로 새로워지는 교회’를 향하여 성장해 갈 것입니다.  

    말씀으로 허물고!  
    말씀으로 섞이고! 
    말씀으로 세우기!

     

     

    담임목사 이승구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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